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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7
범** 고객님
미술관, 해외여행 등에서 멋진 작품을 많이 구매 하시죠 ^ ^
종이에 출력한 포스터의 경우 다양한 액자에 고객님의 취향에 맞춰 제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캔버스 천에 작업한 유화 작업물은 재제작이 까다롭습니다.
대개 작품을 말아서 보관하시거나, 사이즈에 맞게 재단해서 액자에 끼우시는데
작품 본래의 멋을 온전히 감상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직접 스기목으로 정왁구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캔버스 천에 그려진 그림을
다시 왁구에 씌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고객님께서 해외 여행 후 직접 구매하신 작업물입니다.
붓터치가 살아있어 기존 명화의 느낌을 살려주네요.
고객님께서는 인테리어 목적으로 캔버스 왁구에 다시 스트레칭하는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최대한 그림이 측면으로 넘어가지 않게 제작을 희망하셨고,
캔버스 뒷면에 천의 느낌이 드러나도록 판넬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하셨습니다.
제작 단가를 고민하셨기에 스기목보다는 저렴한 자연 미송을 사용해 왁구를 제작합니다.
캔버스 천이 측면을 채우지 못할 정도로 여유분이 없는 작품은 고객님의 요청으로 측면타카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신 작품을 최대한 살릴 수 있기 때문에 큰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명화를 재구성한 멋진 작품입니다 ^ ^ 금색 도료가 빛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스트레칭 하지 않고 말아서 보관했다면, 이 느낌을 살릴 수 없었을 거에요.
붓터치가 살아있는 캔버스 그림을 왁구에 재제작을 하니
명화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작품엔 프레임을 씌우셨어요.
벽면이 어둡고 작품이 화려하여 화이트 프레임을 추천해드렸습니다. 벽과 액자가 분리될 때 액자의 멋이 살아납니다.
모닝프레임에서 제작 가능한 관액자입니다.
유화 작품의 테두리에 프레임을 입히니 색감이 살아납니다. ^^
관액자는 작품과 프레임 사이의 여유를 20mm 까지 줄 수 있습니다.
지금 제작 된 관액자는 약 5mm의 여유를 주어 작품에 대한 집중도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뒷면까지 깔끔하게 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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